* 안전 사고 예방 안내
탐방시 등산화, 운동화 착용 필수
1월 24일 갔다가 허탕친 가족입니다. 엄마가 글 남기래서 가족들 의견 남겨요. 이곳을 인스타로 저장 해 놓고 방문한 케이스 입니다. 인친님이 분명 이곳은 365일 운영되는 곳이라해서 맘 편히 먹고 함덕에서 달리고 달려서 왔는뎅 넘 허무 했어요. 입장료가 가성비 있다해서 제주 왔으면 함 가볼만하다해서 장거리 밟고 왔는데 우비.운동화까지 준비해서 왔는데 걸을수없다니. 제주날씨 검색했더니 대정쪽이 맑음이라 일부러 왔는데 넘 실망실망 어제 날씨라면 이해되지만 오늘 날씨는 괜춘했는데 바람도 없더만요. 오후에 짧게라도 오픈해도 됬을듯 한데 인친님이 잘 알려지지않아 더욱 좋다고해서 더더기대햇던. 방학기간 성수기에는 관광객 입장에서 좀 오픈하셨 좋았겠거니 합니다. 결국 목적을 잃고 대정쪽 빙빙돌다 허무하게 숙소 입장했어요. 일년을 열심히 일하고 힐링하러 제주가는데 허탕치는 일 없으면 좋겠어요. 연중무휴만 믿고 갔는데 |